화장품 처음 개발할때 간과하는 2가지 |
202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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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화장품 창업할 때 대부분 놓치는 두 가지
화장품을 처음 개발하는 분들은 “안 팔리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가장 먼저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적게 만들고, 최대한 안전하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접근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두 가지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 판매할 수량만 생각하고 홍보할 수량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500개를 만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이 제품을 어떻게 알리실 건가요? TV 광고는 못 하더라도 SNS 체험단, 블로그 체험단, 구매 체험단 정도는 운영해야 소비자들이 제품 존재 자체를 알게 됩니다. 리뷰가 몇 개 없는 쇼핑몰 제품은 아무리 좋아도 구매 전환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실제 화장품 브랜드들은 보통 500~1,000개 수준을 체험단과 홍보용으로 활용합니다. 만약 500개를 만들었다면, 최소 200개 정도는 처음부터 홍보용으로 빠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두 번째. 재발주 리드타임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체험단을 돌리고 판매가 조금씩 시작되면, 생각보다 빠르게 재고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화장품은 재발주한다고 바로 생산되지 않습니다. 용기 재생산, 후가공, 벌크 제조, 검수, 충진, 포장, 미생물 검사까지 거치면 아무리 빨라도 2개월, 길면 3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재발주 타이밍을 놓치면 어렵게 모은 고객들이 그냥 다른 브랜드로 이동해버린다는 점입니다. 뒤늦게 재입고돼도 이미 관심이 식은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절반을 뿌린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초기 브랜드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는 처음 생산 물량 중 상당수를 체험단과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판매할 수량”만 볼 게 아니라, “홍보에 사용할 수량”과 “재발주 리드타임”까지 함께 고려해서 생산 수량을 설계해야 합니다. 셀프코스에서는 품목과 예산에 맞는 제조사를 연결해드리고, 이런 부분까지 함께 고려해서 개발 방향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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