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OEM 공장들이 싫어하는 브랜드!! |
2022-10-14 |
안녕하세요. 화장품 제조사 매칭 플랫폼을 운영중인 셀프코스 입니다. 화장품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OEM 공장을 컨택하셔야 할겁니다. 오늘은 화장품 OEM공장들이 싫어하는 브랜드 유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견적부터 물어보는 브랜드
제품 생산에는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습니다 생산수량, 턴키여부, 부자재 후가공사양, 원료성분 등.. 이런걸 무시하고 일단 견적부터 달라는 브랜드회사들이 많지요. 경험이 뛰어난 영업사원분들이라면 대략적인 예상견적을 바로 뽑아줄 수 있겠지만, 대부분 귀찮아서 이런 브랜드는 대응을 안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견적부터 물어보시기 보단 상세한 제품상담이 우선이겠지요.
2. 소량생산만 앞세우는 브랜드
극소량의 생산 (100개..)의뢰는 대부분 제조사에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공장마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가마가 존재하는데, 이 가마를 돌릴 수 있는 내용물이 충족되어야 생산이 되거든요. 예를들어 100kg 가마를 가지고 있다 하면 최소 100kg 이상은 생산을 하셔야합니다. 50ml 제품이라면 2,000개가 되겠네요. 3. 추상적인 생산의뢰를 하는 브랜드
내 머릿속에만 있는 제품을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의뢰할 제품을 설명할때는 말로 풀어내기 보다, 타겟제품을 알려주세요. 타겟제품에서 이렇게 수정되면 좋겠다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위에 적어놓은 사항만 주의하면 제조사 블랙리스트에는 오르지 않을겁니다. 너무 어려우신가요? 제가 운영하는 플랫폼인 셀프코스에서, 화장품 기획자를 위해 제조사 추천기능을 도입했으니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검색창에 셀프코스를 입력하시어 들어오신 후
업체추천받기 버튼을 클릭하시고 제조사 추천받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기획한 제품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직접 전화로 제품 상담 후 협력사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제조사 컨택의 불편한 과정없이 바로 매칭해 드리고 있으니 화장품 제조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은 한 번 이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비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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