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장품 개발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쿠션이에요
오늘은 화장품 OEM 의뢰할때 조심해야 할 내용들에 대해 안내해 드릴거에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첫번째, 전문제조사가 아닌 곳을 조심하세요

 

기초화장품 제조사는 샴푸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정답은 만들수 있지만 안만들어 봤을수도 있다! 입니다. 
샴푸를 처방하고 제조할 수 는 있지만 만들어 본적이 없다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일단 처방자체가 적어 요구사항을 제대로 대응해주기가 어렵겠지요. 

 

뿐만아니라 용기 핸들링등 경험부족으로 인한 클레임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다고 제조사에서 "우리는 샴푸 경험이 적어서 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답변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무조건 가능하다고 해요, 
이러니 처음 의뢰하시는 분들은 돈은 돈대로 내고 제대로된 제품은 안되니까 속만 타들어 갈 수 밖에요 ㅠㅠ

 

두번째, 한곳만 알아보지 마세요
 

 

화장품 제조사 컨택은 최소한 3곳이상 하세요!

 

한곳만 했다간 견적 받았을때 이게 적정 견적인지 헷갈릴 수 있고, 샘플 퀄리티를 비교하기도 어려워져요. 

 

최소한 2~3곳의 제조사와 비딩후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세번째, 턴키생산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일부 화장품 제조사는 턴키 생산이 불가능 해서, 용기와 패키지를 모두 따로 알아봐야 하는 경우가 생겨요. 
초기 창업자들은 용기회사와 커넥션이 없어서 새롭게 알아보려면 시간소모가 크거든요.

 

 

처음엔 꼭 턴키생산이 가능한 제조사와 계약하시길 추천합니다.

 

근데 이렇게 제조사 알아보다가 시간만 다 가고, 정작 일은 언제 하나 싶으시죠?
제가 개발한 화장품 제조사 매칭 플랫폼 셀프코스에서는,
품목과 예산에 적합한 화장품 제조사를 매칭해 드리고 직접 계약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셀프코스 홈페이지 업체추천받기를 클릭하시고 필요한 협력사 매칭을 요청하시면,

 

우리회사 상황에 맞는 2~3곳의 협력사를 매칭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개발 할 수 있답니다.

 

화장품 개발할땐, 발품팔지 마시고 셀프코스로 바로 찾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