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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뉴스

6월 1주차 화장품업계 뉴스브리핑

2026-06-02

 

SELFCOS INSIGHT
26년 6월 1주차 화장품업계뉴스 브리핑

이번 주 화장품 업계는 K-뷰티 수출 성장, 미국 시장 확장,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확대, 그리고 더마코스메틱 시장 성장이라는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POINT 01
K-뷰티, 세계 2위 수출 강국으로 자리매김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책임판매업 등록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체 화장품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넘어서며, 이제 K-뷰티 성장은 대기업이 아닌 브랜드 창업 생태계 전체가 이끌고 있습니다.

POINT 02
미국 시장은 여전히 가장 뜨거운 성장 지역

CJ올리브영이 미국 패서디나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오픈 당일 수백 미터의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현지 반응이 뜨거웠으며, 매출의 대부분은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에서 발생했습니다.

K-뷰티가 이제는 온라인을 넘어 미국 현지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POINT 03
태국 시장은 인지도보다 현지화가 중요

태국은 동남아 뷰티 시장의 중심 국가지만, 많은 K-뷰티 브랜드들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높은 유통 수수료와 강력한 현지 유통사의 영향력, 그리고 피부 톤과 소비 습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제품 기획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앞으로는 단순 수출보다 소용량 제품, 현지 채널 맞춤 전략 등 보다 깊은 현지화가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POINT 04
AI 피부 분석과 맞춤형 화장품 시대

아모레퍼시픽은 AI 피부 진단과 맞춤형 화장품 제작을 결합한 체험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현재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생활 습관에 따른 미래 피부 변화까지 예측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제품 판매 공간보다 데이터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POINT 05
더마코스메틱 시장 확대

제약사들은 약국 유통망을 활용한 더마코스메틱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부과 시술 이후 관리 제품, PDRN 기반 기능성 제품, 고기능성 보습·진정 제품 등이 주요 성장 카테고리입니다.

일반 유통 채널이 포화되는 가운데, 약국 채널은 새로운 성장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셀프코스 인사이트

이번 주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현지화’와 ‘전문화’입니다.

미국에서는 오프라인 채널 확장, 태국에서는 현지 맞춤 전략, 국내에서는 더마코스메틱과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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