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MY
  • 아이콘 위시리스트
    0

커뮤니티

화장품뉴스

6월 2주차 화장품 업계 뉴스 브리핑

2026-06-09

 

SELFCOS INSIGHT
26년 6월 2주차 화장품업계뉴스 브리핑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화장품 산업의 승자와 패자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폭염, 글로벌 규제,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가 새로운 시장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POINT 01
화장품 산업의 세대교체가 사실상 완료

2026년 1분기 실적은 업계 지형이 완전히 바뀌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LG생활건강은 매출이 감소한 반면, 에이피알은 전년 대비 123% 성장하며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단순 브랜드 인지도보다 글로벌 직진출 능력과 기술 기반 제품 경쟁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POINT 02
여름 트렌드는 '서바이벌 뷰티'

올해 여름 화장품 시장은 예뻐지는 것보다 살아남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유분 제어, 체취 관리, 쿨링 기능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선파우더 검색량이 284% 증가했고, 정수리 냄새와 체취 관련 관심도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POINT 03
글로벌 규제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님

인도네시아는 10월부터 화장품 할랄 인증을 의무화합니다.

유럽은 8월부터 PPWR 규정을 시행하며 모든 포장재에 대한 적합성 선언서와 기술문서 관리를 요구합니다.

앞으로 수출 경쟁력은 제품력뿐 아니라 규제 대응 역량이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POINT 04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시대

아모레퍼시픽은 AI 피부 분석과 맞춤형 화장품 제작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단순 피부 측정을 넘어 생활 습관과 환경을 반영한 미래 피부 예측까지 제공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판매 공간보다 데이터 수집과 브랜드 경험 제공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POINT 05
글로벌 톱스타를 활용한 신뢰 자본 경쟁

K-뷰티가 세계 2위 수출국이 되면서 마케팅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아누아는 켄달 제너를, 라네즈는 BTS 진과 시드니 스위니를 활용하며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고비 증가는 단순 비용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투자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셀프코스 인사이트

이번 주 뉴스는 세 가지 흐름으로 정리됩니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성장,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능성 제품 확대, 그리고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확보입니다. 앞으로는 제품력과 마케팅만으로는 부족하고 운영 체계와 컴플라이언스까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셀프코스에서 함께 준비하세요

제조사, 임상시험기관, 패키지 업체, 수출 파트너까지. 화장품 개발에 필요한 협력사를 한 곳에서 연결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