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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코스에서 알려드립니다

잘팔리는 화장품 브랜드의 네가지 비밀, 첫번째 이야기

2022-01-17

 

 

 

안녕하세요 화장품 제조 플랫폼 셀프코스입니다.

 

수천가지 화장품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이것만은 꼭 알려드려야 겠다 하는 내용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장품 제조플랫폼을 운영하면서 느낀, 잘팔리는 화장품 브랜드들의 특징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첫번째, 소량생산에 목메지 않는다.

 

 

 

 

 

 

 

많은 화장품 브랜드, 특히나 처음 창업한 화장품 브랜드들은 처음에 1,000개 미만의 적은 수량을 생산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제품이 잘 팔릴지도 모르는데 많은 수량을 생산하기에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량생산이 가능한 작은 규모의 화장품 제조사를 찾기 마련인데요,

 

문제는 이런 작은 제조사들은 제품의 품질 면에서 다소 뒤떨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 경쟁사는 최신 설비와 국제인증을 받은 규모있는 제조사에서 만개씩 생산하는데,

 

우리회사는 영세한 제조사에서 눈치보며 천개씩 생산한다면, 제품 품질이 같아질 수 있을까요?

 

품질관리수준, 처방과 원료(향)의 다양성, 클레임 처리능력등 여러모로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대형 제조사만 찾아다니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3천개에서 5천개 정도만 생산수량을 늘려도, 괜찮은 중소, 중견 제조사와 컨택이 가능합니다.

 

천개와 3천개 생산은 비용으로 따졌을때 불과 몇백만원 차이인데요,

 

이 몇백만원 아끼려다 브랜드 접는 사례 많습니다.

 

 

 

 

제가 화장품 브랜드 MD라면 이렇게 할것 같아요.

 

 

 

 

기초제품이라면 기본 3천개, 마스크팩은 3만장, 색조제품은 5천개를 기본 생산수량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iso22716이나 cgmp급의 중견/중소 화장품 제조사 3곳정도와 미팅을 하여 샘플과 견적을 받아봅니다.

 

미팅을 하면서 공장 분위기나 청결도 등을 확인하고, 받아본 샘플과 견적을 비교한 후에 최종 제조사를 선택합니다.

 

이러면 소량생산 제조사와 미팅했을때의 분위기와 확연히 다른것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어떤 제조사와 컨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셀프코스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국내 엄선된 수십개 이상의 화장품 제조사와, 최신 OEM/ODM 제안서까지. 다양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고,

 

업체추천받기 버튼을 통해 셀프코스 매니저와 상담후 제조사를 선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검색창에 셀프코스를 입력하시면 찾아오실수 있으니 편하게 방문해 주세요.

 

 

 

다음시간에는 잘팔리는 화장품 브랜드의 네가지 비밀중 두번째 영상과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